남자 배구대표팀, 아시아선수권 개막전서 이라크 완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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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흥순 기자]박기원 감독이 이끄는 한국 남자배구대표팀이 제17회 아시아남자선수권 개막전을 기분 좋은 승리로 장식했다.
29일(한국시간) 아랍에미리트연합(UAE) 두바이 함단 스포츠콤플렉스에서 열린 대회 21강 조별리그 F조 1차전에서 이라크를 세트스코어 3대0(25-19 25-18 25-19)으로 완파했다.
전광인(KEPCO)이 팔꿈치가 좋지 않은 가운데도 팀 내 최다인 23점을 올리며 승리를 이끌었다. 박상하(상무)와 김정환(우리카드)은 각각 10점과 8점을 책임지며 힘을 보탰다.
이라크와의 역대전적에서 2전 전승으로 앞선 한국은 1세트부터 하경민(KEPCO)의 스파이크와 박상하의 블로킹으로 기선을 제압하며 리드를 잡았다. 2세트에서도 리시브가 흔들린 상대를 집요하게 공략해 승기를 잡은 뒤 여세를 몰아 3세트마저 따내며 승부에 마침표를 찍었다.
가볍게 1승을 챙긴 한국(승점 3)은 이라크(1승1패·승점 3)를 제치고 조 1위로 올라섰다. 이번 대회는 8개 조(A~H조)가 조별리그를 치러 각 조 1·2위 팀이 16강에 진출한다.
한국은 30일 오후 11시30분 같은 장소에서 아프가니스탄과 조별리그 2차전을 치른다.
[사진=대한배구협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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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흥순 기자 spor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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