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흥순 기자]차해원 감독이 이끄는 한국 여자 배구대표팀이 세계선수권 본선행 희망을 되살렸다.


29일 오후 중국 후난성 천저우의 스포츠센터 다목적홀에서 열린 2014 국제배구연맹(FIVB) 이탈리아 세계여자대회 아시아 최종라운드 B조 조별리그 3차전에서 인도를 3대0(25-15 25-19 25-18)으로 완파했다.

전날 카자흐스탄에 1대3으로 져 2승1패를 기록한 대표팀은 다음달 1일 중국과의 마지막 경기에서 3대0으로 이겨야만 본선 진출을 바라볼 수 있게 됐다.


한국은 이날 주포 김연경(페네르바체)이 오른 어깨 부상으로 빠졌으나 주전 10명이 고른 득점으로 공백을 대신했다. 김희진과 박정아(이상 IBK기업은행)가 각각 10점과 9점으로 공격을 주도했고, 김수지(현대건설)도 8점으로 힘을 보탰다.

차 감독은 "중국전에서 3대0으로 이겨 조 1위를 차지하겠다는 목표로 최선을 다하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사진=대한배구협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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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흥순 기자 spor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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