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디톡스, 헬스케어업종 최대 계약…목표가↑<우투證>
[아시아경제 정재우 기자] 우리투자증권은 27일 메디톡스 메디톡스 close 증권정보 086900 KOSDAQ 현재가 105,600 전일대비 1,700 등락률 -1.58% 거래량 6,108 전일가 107,300 2026.04.23 10:09 기준 관련기사 메디톡스, '히알루론산 필러' 2종 유럽 MDR CE 인증 획득 메디톡스, 개발본부 총괄에 이태상 상무 영입 메디톡스, 식약처 개별인정형 체지방 감소 유산균 '락티플랜' 출시 에 대해 헬스케어 업종 최대 기술 수출 계약을 체결했다면서 목표주가를 15만원에서 23만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투자의견은 '매수' 유지.
이승호 우리투자증권 연구원은 "메디톡스는 전일 보톡스 원개발사 앨러간(Allergan)을 대상으로 3898억원 규모의 차세대 메디톡신 기술 수출 계약을 체결해 공시했다"고 밝혔다. 한국 헬스케어 업종 역사상 최대 규모의 기술 수출 계약이라는 설명이다.
그는 "차세대 메디톡신의 경우 보톡스 및 보톡스 바이오시밀러 대비 동물성 단백질 및 인혈청 알부민의 식물성 단백질 대체에 따른 안전성을 개선했고, 상온 액상 보관 가능에 따른 유통 및 편의성 개선 등 특장점을 보유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 연구원은 이어 "본 계약에 따라 차세대 메디톡신 기술력 및 시장성을 입증했다"며 "특히 보톡스 원개발사 앨러간을 대상으로 파트너십을 구축해 선진국 수출 기반을 마련했다"고 분석했다. 기존 비즈니스 규모를 대폭 상회하는 신규 비즈니스 토대를 마련했다는 평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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