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영 '투윅스', 마지막 회 시청률 11%로 '유종의 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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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장영준 기자]MBC 수목드라마 '투윅스'(극본 소현경, 연출 손형석 최정규)가 11%의 시청률을 기록하며 유종의 미를 거뒀다.


27일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26일 방송된 '투윅스'는 시청률 11.0%(이하 전국기준)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25일 방송분이 기록한 9.4%보다 1.6%포인트 상승한 수치다.

이날 마지막 회에서는 장태산(이준기 분)을 죽이려던 문일석(조민기 분)이 경찰이 파 놓은 함정을 피해 달아났지만, 결국 태산에 의해 붙잡히고 말았다. 또 재경(김소연 분)은 결정적 증거를 확보해 그토록 잡고 싶어 하던 조서희(김혜옥 분)를 검거하는 데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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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산은 일석이 체포된 후 가벼운 마음으로 딸 수진(이채미 분)의 수술을 도울 수 있었고, 퇴원한 뒤 인혜(박하선 분) 수진과 함께 캠핑을 떠나며 행복한 시간을 보냈다. 태산은 그러나 자신에게 시간이 필요하다며 잠시 인혜와 수진의 곁을 떠나겠다고 밝힌 뒤 발길을 돌리는 모습을 보이며 '투윅스'의 마지막을 장식했다.

한편 동시간 방송된 SBS '주군의 태양'은 19.1%를 기록했다.


장영준 기자 star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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