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명엔터프라이즈, 세방전지와 이차전지 사업 MOU 체결
[아시아경제 오주연 기자]대명엔터프라이즈가 세방전지와 이차전지 응용 관련 제반사업에 대한 포괄적 사업제휴(MOU)를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
양사는 25일 엠블호텔 킨텍스에서 조현철 대명엔터프라이즈 대표이사 및 임동준 세방전지 대표이사 등 양사의 주요 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MOU 체결식을 가졌다.
이번 협약을 통해 대명엔터프라이즈는 세방전지가 보유한 이차전지 기술을 활용, ESS(Energy Storage System, 에너지 저장시스템)사업과 청소차, 골프카, 지게차, AGV 등과 같은 산업용 물류차량 사업을 공동으로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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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사는 향후 ESS과 산업용 물류차량 관련 제품을 빠른 시기에 시장에 론칭하고 대명그룹의 레저시설 등에 적극 도입하는 것은 물론 해외 시장에도 적극적으로 진출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양사는 각 사의 핵심역량을 집중해 시너지 효과를 최대한 창출할 계획이다.
서준혁 대명엔터프라이즈 대표는 "세계적으로도 경쟁력이 있는 이차전지 기술을 보유한 세방전지와 사업제휴를 맺게 되어 기쁘다"며 "기술개발을 포함해 전방위적인 협조체계를 구축, 양사의 시너지를 극대화해 고객들에게 새로운 만족을 줄 수 있는 사업과 서비스를 선보이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오주연 기자 moon17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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