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펭귄 먹이 주는 오랑우탄이 네티즌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동물원 측에 따르면 야생에서 오랑우탄과 펭귄은 도저히 만날 수 없지만 머틀비치 사파리 파크에서 이 둘은 누구보다 가까운 사이다. 수영이 주특기인 슈리아가 펭귄에게 먹이를 나눠주는 일을 돕고 있기 때문이다.
펭귄 먹이 주는 오랑우탄 뉴스를 접한 네티즌들은 "오랑우탄이 정말 똑똑하다", "펭귄 먹이 주는 오랑우탄 사육사 시켜도 되겠네", "실제로 먹이 주는 모습을 보고싶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이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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