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크푸르트(독일)=아시아경제 조슬기나 기자]억 소리 나는 럭셔리 신차를 최초로 직접 볼 수 있다는 점은 세계적인 모터쇼의 장점이다.


12일(현지시간)부터 일반관람을 시작한 프랑크푸르트 국제자동차전시회(IAA, 프랑크푸르트 모터쇼)에도 롤스로이스, 페라리, 부가티 등 럭셔리 브랜드들이 다양한 신차를 공개했다.

롤스로이스 셀레스티얼 팬텀

롤스로이스 셀레스티얼 팬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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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스로이스는 이번 모터쇼에서 셀레스티얼 팬텀을 첫 선보였다.

셀레스티얼 팬텀은 롤스로이스와 BMW그룹이 처음으로 함께 생산한 롤스로이스다. 2003년 1월 1일 자정 처음 공개됐던 셀레스티얼 팬텀은 롤스로이스 브랜드 역사의 새로운 시작을 알렸고, 2013년 현재 10주년을 자축하는 의미에서 셀레스티얼 팬텀 모델을 공개했다.

[프랑크푸르트모터쇼]세계 최초로 선보인 '럭셔리 카' 원본보기 아이콘

페라리는 세계 최초로 458 스페치알레를 내놓았다.


새롭게 디자인된 미드-리어 V8엔진은 기존 458 이탈리아 엔진의 퍼포먼스와 주행감을 역대 최고치로 끌어 올렸다. 이를 통해 도로주행용 자연흡기 엔진이 달성할 수 있는 최고치인 리터당 135마력의 출력을 기록, 페라리 역사상 가장 강력한 자연흡기 V8엔진의 기록 608마력을 이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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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라리 458 스페치알레는 정지 상태에서 100km/h까지 3.0초에 도달하며, 200km/h까지 9.1초 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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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가티가 이번 모터쇼에서 공개한 뉴 비테세는 부가티의 장남인 장 부가티(Jean Bugatti)를 기리기 위해 만들어졌다. 과거 그가 디자인한 57SC 아틀랜틱을 기초로 초한정판으로 생산됐다.


8.0ℓ W형16기통 엔진에 4개의 터보차저를 달아 무려 1200마력의 괴물 같은 힘을 자랑한다. 최대토크는 153.06kg.m며, 정지 상태에서 100km/h에 도달하는 데 걸리는 시간은 2.4초다.


프랑크푸르트(독일)=조슬기나 기자 seu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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