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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구자철 맞대결' 레버쿠젠, 볼프스에 3대 1 승

최종수정 2013.09.15 00:35 기사입력 2013.09.15 0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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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왼쪽)-시드니 샘[사진=Getty Images/멀티비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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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전성호 기자]손흥민(레버쿠젠)과 구자철(볼프스부르크)이 동반 선발 출장한 가운데 승리는 레버쿠젠의 몫으로 돌아갔다.

14일 오후(한국 시간) 레버쿠젠 베이아레나에서 열린 2013-14시즌 독일 분데스리가 5라운드다. 레버쿠젠은 슈테판 키슬링의 멀티골을 앞세워 볼프스부르크를 3대 1로 꺾었다. 손흥민은 왼쪽 공격수로 선발 출전해 80여 분간 그라운드를 누볐고 구자철도 중앙 미드필더로 나서 60분을 소화했다. 하지만 둘 다 공격 포인트를 올리진 못했다.
레버쿠젠이 기선을 먼저 제압했다. 전반 24분 상대 오프사이드 트랩을 무너뜨린 시드니 샘이 돌파 후 감각적인 왼발 슈팅으로 선제골을 터뜨렸다. 볼프스부르크도 순순히 물러나지 않았다. 전반 39분 이비차 올리치가 왼 측면에서 올라온 크로스를 문전 논스톱 왼발 슈팅으로 연결해 골망을 갈랐다.

이후 구자철과 손흥민은 각각 한 차례 씩 득점 기회를 놓쳤다. 구자철은 전반 41분 루이스 구스타보의 중거리 슈팅이 크로스바를 맞고 나오자 달려들어 오른발 슈팅했지만 수비수의 방해에 막혀 득점을 올리진 못했다. 손흥민도 후반 5분 키슬링의 침투 패스를 받아 페널티지역 정면에서 오른발 슈팅을 시도했으나 공은 골문을 외면했다.

1-1로 맞선 후반 13분 구자철은 슬로보단 메도예비치와 교체돼 그라운드를 빠져 나왔다. 6분 뒤 레버쿠젠의 결승골이 터졌다. 주인공은 키슬링이었다. 오른 측면에서 올라온 프리킥을 헤딩으로 마무리해 골을 넣었다.
기세가 오른 레버쿠젠은 후반 34분 손흥민을 불러들이고 엠레 칸을 투입하며 공세의 고삐를 당겼다. 이어 후반 40분 구스타보의 경고 누적 퇴장으로 수적 우위까지 점했고, 결국 후반 추가 시간 나온 키슬링의 쐐기골을 묶어 3대 1 완승을 거뒀다.


전성호 기자 spree8@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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