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작구, 연말까지 어린이보호구역내 CCTV 51대 설치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동작구(구청장 문충실)가 어린이보호구역의 안전을 강화한다.


구는 학교폭력과 어린이를 대상으로 한 범죄를 예방하고 안전한 통학환경 조성을 위해 올해 어린이보호구역내 방범용 폐쇄회로TV(CCTV)를 설치한다.

문충실 동작구청장

문충실 동작구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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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5억6000여만원 사업비를 들여 지역내 유치원과 어린이집 등 51개소에 CCTV를 추가로 설치한다.


구는 이달 발주에 들어가 연말까지 사업을 마무리할 계획이다.

설치된 CCTV는 24시간 감시와 녹화저장 등이 가능해 안전사각 지대를 해소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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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앞서 구는 지난 2010년 초등학교 주변 내 방범용 CCTV 12대를 설치한 바 있다.


문충실 동작구청장은 "어린이보호구역내 CCTV 확대 설치로 각종 교통사고와 생활범죄가 줄어들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학부모가 안심하고 자녀들을 학교에 보낼 수 있는 환경을 지속적으로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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