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태진 기자]삼성SDI가 2차전지 시장 확대 수혜 기대감이 반영되면서 오름 폭을 키우고 있다. 외국인투자가들이 6일 연속 사자 행진을 벌이며 매수 심리를 자극하는 모습이다.


6일 코스피시장에서 삼성SDI는 오전 11시12분 현재 전일보다 2500원(1.43%) 상승한 17만7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AD

같은 시간 현재 외국인은 2000여주 순매수를 보이며 지난달 하순부터 시작된 매수 행진을 이어갔다.


이승혁 한국투자증권 애널리스트는 "세계적인 자동차 제조업체 BMW의 새 전기자동차 i3가 공개되면서 다시 한 번 자동차용 2차전지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며 "2차전지 업체 가운데서는 삼성SDI가 수혜 폭이 클 것"이라고 말했다.

조태진 기자 tjjo@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