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익찬 애널리스트는 "대차거래잔고 감소로 인해 수급불안 요인이 해소될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주 애널리스트는 "7월 이후부터 8월까지 대차잔고거래의 급격한 증가는 유상증자와 일부주주의, 유증 불참 가능성으로 인해 잠재적인 주식거래 수급불안으로 작용했었던 것으로 판단되지만 이제는 대부분 해소된 것으로 판단된다"고 했다.
장기적으로도 자원 보유량 증가에 따른 자원기치 증가로 주가 상스을 전망했다.
전필수 기자 philsu@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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