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신범수 기자]박근혜 대통령은 4일 오후 6시 30분(한국시간 4일 밤 11시 30분) 러시아 상트페테르부르크 풀코바1 공항에 도착했다.


박 대통령은 위성락 주러시아대사 등의 영접을 받으며 러시아 측 환영인사와 인사를 교환한 후 숙소로 출발한다.

박 대통령은 이어 5∼6일 상트페테르부르크 근교에 위치한 콘스탄티노프스키 궁에서 열리는 G20 정상회의에 참석한다. 이번 G20의 주제는 '세계경제 성장과 양질의 고용창출'이다. 박 대통령의 다자외교 무대 데뷔전이기도 하다.


박 대통령은 5일 엔리코 레타 이탈리아 총리와 정상회담을 가지며 6일에는 앙겔라 메르켈 독일 총리, 누르술탄 나자르바예프 카자흐스탄 대통령과도 정상회담을 연다.

이번 G20 의장국인 러시아의 블라디미르 푸틴 대통령과의 만남은 G20 정상회의가 끝나는 6일 오후 이루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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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대통령은 7일 베트남 하노이로 이동해 세일즈외교에 나선다. 9일 쯔엉 떤 상 국가주석과 정상회담 및 국빈만찬을 갖는다. 10일 베트남 최대 경제도시 호치민으로 이동하는 박 대통령은 현지 진출 기업 '한세베트남'을 방문해 기업인 간담회를 연다.


박 대통령은 7박 8일 일정을 마치고 11일 귀국한다.


상테페테르부르크(러시아)=신범수 기자 answe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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