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광대증권 주문실수 패널티…상장 후 최저가 폭락
[아시아경제 지연진 기자]지난달 주문실수를 일으킨 중국의 광대증권이 2일 2009년 상장 이후 최저가로 폭락했다. 규제 당국으로 사상 최대 규모의 패널티를 부과받은데 따른 것이다.
블룸버그 통신에 따르면 시가총액 기준 중국 7위의 증권사인 광대증권은 이날 상하이거래소에서 하루 가격 제한폭이 10%까지 떨어진 9.06위안으로 거래를 시작했다.
앞서 지난달 30일 중국증권규제위원회는 광대증권이 지난달 16일 234억위안 상당의 주문오류를 일으켰을 때 브로커들이 내부거래에 연루됐다고 밝혔다. 벌금과 불법 이득에 따른 재산몰수는 5억2300만위안에 이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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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연진 기자 gyj@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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