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비부부를 위한 미리 보는 부부생활
용산구건강가정지원센터 주관 31일, 9월1일 결혼의 이해, 성과 사랑, 의사 소통 등 강연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용산구(구청장 성장현)가 가족이 행복한 용산을 만들어 나가기 위해 결혼은 앞둔 예비부부, 1년 미만의 신혼부부를 대상으로 ‘예비부부교육’을 추진하고 있다.
결혼이라는 일생일대의 특별한 의식을 앞둔 예비부부와 초보부부가 행복한 결혼 생활이란 어떤 것인지 고민해보고 전문가 조언을 토대로 같은 입장의 사람들과 함께 의견을 나눌 수 있는 자리로 마련될 예정이다.
한남동 소재 용산구 건강가정지원센터 주관으로 진행하는 교육은 31일과 9월1일 예비, 신혼부부 22커플이 참여할 예정이다.
8월 한 달간 센터와 구청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 과정을 거쳤다.
센터 관계자는 “결혼 생활에서 가장 중요한 부부관계(친밀감, 성역할, 의사소통, 갈등해소 등)에 대한 이해와 중요성을 느낄 수 있는 자리가 될 것”이라며 “실제로 경험하게 될 다양한 상황, 사례 등을 알아보고 서로에 대해 더 깊이 이해하며 건강한 결혼 생활이란 무엇인지 배울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교육은 지난 4월, 7월에 이은 세 번째 일정으로 이미 60여 커플이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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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 내용은 ▲우린 달라도 너~무 달라 ▲성과 사랑의 달콤한 레시피 ▲사랑도 통역이 되나요? ▲꼼꼼 점검!! 결혼 체크리스트 등 4개 주제로 사회복지학과 교수인 전문 강사가 진행한다.
용산구 가정복지과(☎2199-7172)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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