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스타덤-쇼노트, '법적 분쟁' 마무리… "원만하게 합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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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금준 기자]블락비의 전 소속사 스타덤과 공연기획사 쇼노트 사이의 법적 분쟁이 원만하게 마무리됐다.


가요계 소식에 능통한 복수의 관계자들에 따르면 최근 스타덤과 쇼노트는 신중한 의견 조율을 거쳐 분쟁을 끝내고 합의에 이르렀다.

아울러 양 사는 이번 합의를 계기로 한국 가요계와 공연 문화에 함께 이바지할 수 있도록 공고한 관계를 유지해 나가겠다는 계획도 마련한 것으로 전해졌다.


쇼노트는 지난해 9월 블락비의 공연을 개최하고 수익을 배분하기로 계약을 체결, 스타덤에 선급금 6억원을 지급했다. 아울러 같은해 10월에는 블락비의 쇼케이스 비용 5244만원을 지급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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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블락비 멤버들이 지난 1월 전속계약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을 하며 스타덤과 쇼노트 사이의 갈등이 시작됐다. 블락비가 활동을 중단하며 예정됐던 공연이 무산됐기 때문이었다.


이후 양 측은 법적 분쟁을 벌이면서 날을 세웠으나 이번 합의를 통해 공방을 마무리했다.


이금준 기자 music@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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