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선강]


23일 오후 1시 23분께 전남 강진군 강진읍 한 저온창고 건물에서 화재가 발생, 인근을 지나던 주민이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다.

이 화재로 112㎡ 규모의 조립식 샌드위치 패널로 된 창고 내부와 굴착기, 농기계류 등이 타 7480여만원의 피해를 내고 1시간 10분여만에 진화됐으며 당시 내부에 사람은 없다.


경찰은 건물 내부 분전반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인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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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이날 오후 2시 20분께는 전남 곡성군 석곡면의 한 폴리프로필렌 재생원료 공장 1동에서 작업 도중 불이 나 3980만원 상당의 재산 피해가 발생, 근로자 일부가 대피하기도 했다.


경찰은 포장용 포대 제조 등에 쓰이는 원료를 생산하는 공장에서 과열된 모터에 합성수지 잔여물 등이 붙어 불이 난 것으로 보고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박선강 기자 skpark8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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