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타깃 2분기 순이익 전년比 13% 감소
[아시아경제 박병희 기자]미국 2위 할인 소매업체 타깃의 회계연도 2분기(5~7월) 순이익이 전년동기대비 13% 감소했다. 월가 예상에는 부합하는 결과를 보여줬지만 미국 소비 경기가 여전히 불안하다는 지적이 제기되고 있다.
타깃의 2분기 순이익이 주당 95센트, 총액 6억1100만달러를 기록했다고 블룸버그 통신이 21일(현지시간) 보도했다.
타깃의 전년동기 순이익은 주당 1.06달러, 총액 7억400만달러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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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이익이 전년동기대비 크게 줄었지만 타깃의 2분기 주당 순이익은 블룸버그가 집계한 전문가 예상치와 정확히 일치했다.
타깃의 2분기 매출은 전년동기대비 4% 늘어난 171억달러를 기록해 예상치 173억달러에 미치지 못 했다.
박병희 기자 nu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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