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목인 기자]중국의 3대 통신사인 차이나텔레콤이 2분기 연속 순익 증가를 기록했다. 3세대 이동통신 가입자 증가와 아이폰 판매 호조에 의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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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차이나텔레콤은 지난 2분기 55억2000만위안의 순익을 기록해 전년동기대비 21% 늘었다. 이는 전문가들의 예상치인 52억5000만달러를 웃도는 것이다. 같은기간 매출은 797억위안으로 전년동기대비 14% 증가했다.


조목인 기자 cmi072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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