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유진 기자]중국 최대 유선통신사 차이나텔레콤이 시장 기대에 못 미치는 1·4분기 실적을 공개했다.


27일 차이나텔레콤은 지난 1·4분기에 접속 수수료를 제외한 이익이 42억7000만위안(약6억770만달러)로 집계됐다고 발표했다.

이는 전년 동기 45억위안에 비해 6.5% 감소, 시장 전망치 44억5000만달러를 밑도는 수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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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이나텔레콤의 경쟁사인 차이나모바일과 차이나유니콘의 이익도 전문가 예상치를 밑돌았다.

차이나텔레콤 회장 왕 지아오추는 이날 성명을 통해 "차이나텔레콤은 차이나유니콤에 이어 애플 아이폰 4S를 중국 시장에 독점적으로 공급하고 있다"며 "장기적인 관점에서 기업의 성장 가능성은 상당하다"고 자신감을 내비쳤다.


조유진 기자 ti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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