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노해섭 ]


"오는 23일 섬진강 출렁다리 점등 , 곡성 관광 미래 연다"

곡성 섬진강 출렁다리

곡성 섬진강 출렁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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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군이 오는 23일 기관장 및 주민 등 200여명과 함께 섬진강 출렁다리 하단 잔디마당에서 ‘섬진강 출렁다리 점등식’을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


고달면 두가리에 위치한 섬진강출렁다리는 지난 2010년 집중호우 시 섬진강댐 방류로 유실된 교량에 46억원을 투자하여 2012년 1월 완공됐다.

섬진강 출렁다리 경관조명 사업은 주변의 관광자원인 섬진강기차마을, 레일바이크, 섬진강 천문대, 청소년 야영장 등을 찾는 관광객에게 더 많은 볼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곡성군이 야심차게 추진한 사업이다.


이번에 조명 공사를 완료한 섬진강 출렁다리는 길이 200m, 폭 3m에 이르는 거대한 교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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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은 섬진강 출렁다리 야간 조명과 그 아래 맑고 깨끗한 섬진강물에 반사된 조명 빛의 조화가 관광객들에게 새로운 경험과 잊지 못할 추억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곡성군 관계자는 “섬진강 출렁다리 경관조명 설치로 주간뿐만 아니라 야간에도 곡성을 찾는 관광객에게 볼거리를 제공해 곡성관광이 한 단계 더 나아가는 발걸음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노해섭 기자 nog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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