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박화점 신촌점, 이화회와 구민 맞춤형후원 위한 업무협약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서대문구(구청장 문석진)는 20일과 21일 현대백화점 신촌점(점장 최문식)과 남대문 지역 안경 도매유통업체 대표들 모임인 이화회(회장 송금엽)와 잇달아 ‘I Wish 따뜻한 서대문 사업’ 협약을 맺는다.


문석진 서대문구청장

문석진 서대문구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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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따라 현대백화점 신촌점은 연 2회 자선바자회를 개최해 수익금을 구민 복지증진을 위한 사업에 후원한다.

구는 바자회 계획에 맞춰 장소를 제공하고 현수막 게시 등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는다.


신촌점은 또 ‘현대백화점 파랑새봉사단’을 통해 서대문구 내 사회복지시설들과 1팀 1시설 결연을 하고 매월 정기적으로 노력봉사, 생일축하, 문화체험 등의 봉사활동을 펼친다.

이화회도 이번 협약을 바탕으로 저소득 노인을 위한 안경 맞춤 서비스를 연 1회 이상 지속적으로 제공한다.


16명 회원으로 구성된 이화회는 그 첫 활동으로 9월3일 서대문구청 기획상황실에서 ‘맑은 눈 밝은 세상 찾아주기’ 사업을 펼친다.


이날 저소득 노인 50명에게 개당 10만 원 상당 안경을 무료로 맞추어 준다.


이를 위해 이화회는 최근 회의를 갖고 검사장비는 김덕철 전 회장, 안경테는 송금엽 회장과 이범춘, 김영환 회원, 안경렌즈는 강유원 회원이 후원하기로 했다.


‘I Wish 따뜻한 서대문 사업’은 저소득 어르신, 아동청소년, 장애인, 다문화 등 각 분야에서 후원자와 수혜자가 원하는 다양한 맞춤형 사업을 발굴해 지속적으로 후원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하는 서대문만의 독특한 복지사업이다.


이번 협약으로 ‘현대백화점 신촌점’과 ‘이화회’는 ‘I Wish 따뜻한 서대문 사업’의 13번째와 14번째 협약기관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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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대문구 복지정책과 (330-8633)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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