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진주희 기자] 걸그룹 티아라 효민이 분홍색 사복을 입고 남다른 패션 센스를 과시했다.
효민은 17일 인스타그램에 "공연을 하면서 팬들의 고마움을 더 많이 느끼고 있다. 항상 열심히 하겠다"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효민 사복'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효민 예쁘다", "효민 핑크색 옷 잘 어울리네", "효민 멋있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효민이 속한 티아라는 일본 정규 2집 '트레져박스(Treasure Box)'로 활동 중이다.
진주희 기자 ent123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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