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통 재활운동 교실 참가하세요
강북구, 8월7∼10월23일 매주 수요일 보건소 4층 대강당에서 '요통 재활운동 교실' 운영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강북구(구청장 박겸수)보건소가 지역내 요통환자를 대상으로 7일부터 보건소 4층 강당에서 '요통 재활운동 교실'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체계적이고 과학적인 이론교육과 실습을 통해 질병의 재발을 감소시키고 사회복귀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10월23일까지 매주 수요일 총 10주에 걸쳐 진행되는 이번 프로그램은 프로그램 수료 후 대상자들이 느끼는 통증척도(VAS)를 5%이상 감소시키는 목표로 진행된다.
교육에서는 프로그램 개요 및 사전평가를 실시하고 요통의 발생기전과 재활운동의 필요성에 대해 알아본다.
또 요부 굴·신근 근력 강화운동, 요부의 관절가동범위 요통 발생 감소를 위한 올바른 자세에 대해 배워보고 사후 평가, 만족도 조사를 실시해 개인별 특성에 맞는 운동법을 처방받을 수 있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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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통은 척추뼈, 추간판(디스크), 관절, 인대, 신경, 혈관 등 기능이상과 상호조정이 어려워 짐으로써 발생하는 허리부위 통증을 말하며, 바르지 못한 자세라던가 스트레스가 요인이 된다.
의료비 증가와 함께 일을 할 수 없는 장애로 이어져 막대한 사회·경제적인 비용을 초래한다는 점에서 요통은 꼭 고쳐야 할 질병으로 인식되고 있다.
구는 요통부터 심각한 허리질환 경험이 있는 모든 참여자가 활용할 수 있는 운동법도 소개해 허리통증 환자들의 의료비를 경감시키고 사회적 활동을 촉진시키는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박종일 기자 dre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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