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현정 기자] KDB산업은행이 STX그룹 경영관리단 인원을 대폭 확대시켜 파견했다.


5일 산업은행은 'STX 계열 경영관리단' 총괄단장에 신홍순 강남지역본부장(1급)을 임명하고 2명의 실무 인력을 추가 파견했다고 밝혔다. 이번 추가 파견으로 STX그룹에는 총 5명의 산은 직원이 상주하게 됐다.

AD

관리단은 STX그룹에 상주하면서 경영을 관리·감독하고 구조조정 업무를 뒷받침한다.


산은 등 STX조선해양 채권단은 지난달 31일 자율협약 양해각서(MOU)를 체결하고 구체적인 구조조정 방안 마련에 착수한 상태다.

김현정 기자 alphag@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