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사나이' 측 "해외 파병 고려 중, 확정 아냐"
[아시아경제 장영준 기자]MBC 예능프로그램 '일밤-진짜 사나이' 제작진이 해외 파병을 고려하고 있다고 밝혔다.
'진짜사나이' 관계자는 5일 "아직 '진짜 사나이'의 해외 파병과 관련해 구체적으로 계획된 것은 없다. 국방부와 협의도 하지 못한 상황"이라며 "해외 파병 여부를 검토하고 있는 것은 사실이지만, 시기나 장소 등 결정된 것은 없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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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진짜 사나이'의 해외 파병 장소로 유력한 장소는 레바논 '동명 부대', 소말리아 해역 '청해 부대', 아이티 '단비 부대', 아프가니스탄 '오쉬노 부대', 아랍에미리트 연합(UAE) '아크 부대' 등이 거론되고 있다.
한편 '진짜 사나이'는 7명의 남자 연예인들이 실제 군에 입대해 병사들과 함께 생활하며 벌어지는 에피소드를 담은 리얼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이다. 배우 김수로 류수영 장혁과 개그맨 서경석 샘 해밍턴, 그리고 제국의 아이들 박형식이 출연 중이다.
장영준 기자 star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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