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Dim영역

f(x) '첫 사랑니', 국내 9개 음원차트 '올킬'

스크랩 글자크기

글자크기 설정

닫기
인쇄 RSS
f(x) '첫 사랑니', 국내 9개 음원차트 '올킬'
AD
원본보기 아이콘

[아시아경제 박건욱 기자]걸그룹 f(x)가 각종 음악차트 1위를 차지하며 그 인기를 과시했다.

지난 29일 낮 12시, 각종 음악 사이트에서 공개된 f(x) 정규 2집 타이틀 곡 '첫 사랑니(Rum Pum Pum Pum)'는 공개되자마자 멜론, 올레뮤직, 지니, 벅스, 네이버뮤직, 다음뮤직, 엠넷닷컴, 소리바다, 몽키3 등 9개 음원차트에서 정상을 차지했다.
특히 실시간은 물론 일간차트도 1위를 차지하며 음원강자다운 면모를 과시했다.

더불어 아이튠즈를 통해 전세계에 동시 공개된 이번 앨범은 현재(오후 2시 기준) 태국, 대만, 인도네시아, 싱가폴, 말레이시아 등 아시아 각국의 아이튠즈 앨범 차트에서도 1위를 차지, 글로벌한 인기를 실감케 했다.

이번 타이틀 곡 '첫 사랑니'는 에스닉한 기타 사운드와 흥겨운 퍼커션 리듬이 어우러진 팝 댄스 곡으로, 뒤늦게 찾아온 진짜 첫사랑을 사랑니에 빗대어 표현한 독특한 가사에 퍼포먼스까지 완벽한 조화를 이뤘다는 평이다.
또 같은 날 발매된 정규 2집 'Pink Tape' 역시 핫트랙스, 예스24 등 음반판매량 집계차트에서 일간 1위를 차지하며 온·오프라인에서 사랑받고 있다.

한편 f(x)는 2집 타이틀 곡 '첫 사랑니로' 활발한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박건욱 기자 kun1112@
AD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본 뉴스

새로보기

이슈 PICK

  • [포토] 외국인환대행사, 행운을 잡아라 영풍 장녀, 13억에 영풍문고 개인 최대주주 됐다 "1500명? 2000명?"…의대 증원 수험생 유불리에도 영향

    #국내이슈

  • "화웨이, 하버드 등 美대학 연구자금 비밀리 지원" 이재용, 바티칸서 교황 만났다…'삼성 전광판' 답례 차원인 듯 피벗 지연예고에도 "금리 인상 없을 것"…예상보다 '비둘기' 파월(종합)

    #해외이슈

  • [포토] '공중 곡예' [포토] 우아한 '날갯짓' [포토] 연휴 앞두고 '해외로!'

    #포토PICK

  • 현대차 수소전기트럭, 美 달린다…5대 추가 수주 현대차, 美 하이브리드 月 판매 1만대 돌파 고유가시대엔 하이브리드…르노 '아르카나' 인기

    #CAR라이프

  • 국내 첫 임신 동성부부, 딸 출산 "사랑하면 가족…혈연은 중요치 않아" [뉴스속 용어]'네오탐'이 장 건강 해친다? [뉴스속 인물]하이브에 반기 든 '뉴진스의 엄마' 민희진

    #뉴스속OO

간격처리를 위한 class

많이 본 뉴스 !가장 많이 읽힌 뉴스를 제공합니다. 집계 기준에 따라 최대 3일 전 기사까지 제공될 수 있습니다.

top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