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진택 기자 ]


"덕음산 솔바람길만 걸으면 마음이 상쾌해져 스트레스가 해소"
"명품 산책로로 시민의 사랑 듬뿍 받는 길로 거듭나"

남원시 덕음산 솔바람길, 시민의 휴식처로 거듭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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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시 덕음산 솔바람길이 시민의 휴식처로 거듭났다.


이곳 덕음산 솔바람길은 사계절 내내 남원시민과 관광객에게 사랑을 받고 있다. 특히, 무더운 올 여름은 찾는 시민이 더욱 많으며 주말에는 관광객까지 붐빈다.

이 길은 남원시가 2009년 산림청 공모사업에 선정돼 산림경영모델숲조성사업으로 관광단지 내에서 접근도 용이하도록 만들어 진 산책로이다.


남원시는 남원관광단지 내의 항공우주천문대에서 어린이 놀이공원 입구까지 소나무 숲 사이로 친환경 목재데크로드 길 1,190m를 열었다.


30분 정도면 길을 걸을 수 있고 덕음산 솔향 산림욕장과 덕음봉 가는 길과도 연결이 되어 있어 등산도 즐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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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바람길 데크로드는 수목이 울창한 솔숲과 경사가 가파른 곳이지만, 어른들이나 아이들, 온 가족이 함께 산책과 산림욕을 안전하게 즐길 수 있도록 계단을 없애고 경사를 완만하게 만든 시민휴식처로 각광을 받고 있다.


또한, 전망이 좋은 곳에 전망대 2개소와 쉼터 11개소를 조성해 멀리 펼쳐져 있는 남원 시내를 한눈에 감상할 수 있다.


솔바람길은 소나무 숲에 둘러싸여 피톤치드 산림욕을 할 수 있으며. 가을이면 주위에 밤나무들이 많아서 풍성한 가을을 느낄 수 있는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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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을 찾은 한 남원시민은 "덕음산 솔바람길만 걸으면 마음이 상쾌해져 스트레스가 해소된다"며 "이 길은 남녀노소 누구나 어려움 없이 편안한 산책길로 매우 좋은 길"이라고 강조했다.


남원시 관계자는 "덕음산 솔바람길은 산림욕길, 숲 속 오솔길 등 다양한 패턴과 톡특한 분위기를 느끼면서 걸을 수 있는 명품 산책로로 시민의 사랑을 듬뿍 받는 길로 거듭나고 있다"며 "덕음산 솔향 산림욕장에서 덕음봉에 이르는 길은 길게는 지리산 둘레길 주천~운봉구간에도 연결되는 길이므로 남원의 트레킹 코스로 관광자원하는데도 힘을 기울이고 있다"고 말했다.



이진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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