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최준용 기자]중국배우 장백지의 캐나다 이민 이유가 밝혀졌다.
30일 홍콩 HK채널은 지난 2011년 장백지와 이혼한 사정봉이 지난해 말 톱 여배우인 저우쉰과 관계가 뜨거워졌다"면서 "저우쉰은 사정봉과 함께 하기 위해 중국에서 홍콩으로 거처까지 옮겼다"고 보도했다.
매체는 이어 "두 사람의 열애는 지인 사이에서 알려져 있었지만 장백지 때문에 비밀로 해왔다. 하지만 결국 장백지가 이 사실을 알게 돼 분노했다"면서 "이 때문에 장백지는 두 아이를 데리고 캐나다로 이민 갈 결심을 하게 된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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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사정봉과 저우쉰은 이번 사건에 대해 아무런 대응도 하고 있지 않아 관심이 고조되고 있다.
한편 장백지와 사정봉 커플은 지난 2006년 화촉을 밝혔지만 5년 만에 파경을 맞아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최준용 기자 cj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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