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상정 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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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경호 기자]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소속 정의당 심상정 원내대표는 26일 보도자료를 내고 전날 발생한 삼성전자 화성공장의 암모니아 유출사고와 관련, "고용노동부와 환경부는 삼성전자 화성공장 11라인에서 일하던 노동자들의 보호구 착용에 대한 조사부터 조사해야 할 것"이라며 "지난 불산누출 사고 시에도 보호구 착용이 얼마나 중요한 문제였는지를 상기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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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 원내대표는 또 "삼성전자 화성공장 11라인은 이미 2번의 큰 산업안전사고를 발생한 곳인 만큼 고용노동부와 환경부가 즉각적인 산업안전보건법, 유해화학물질관리법 등 관련법의 위반여부가 있는지를 철저하게 조사해야 한다"고 말했다. 아울러 "현재 부상자들이 사내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으므로 정부의 산업안전보건의가 이들의 건강상태 등을 면밀하게 파악해야 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경호 기자 gungh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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