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품구매 및 서비스 이용시 최저 5%~최대 50% 할인, 서울시 거주 두자녀 이상 발급 대상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동작구(구청장 문충실)가 출산장려 정책의 일환으로 발급하고 있는 다둥이 행복카드 활성화 운동을 전개하고 있다.


다둥이 행복카드란 서울시 거주, 막내가 만 13세 이하인 두 자녀 이상 가정에 발급된다.

협력 업체에서는 다둥이 행복카드 소지자에게 할인 혜택, 포인트 적립 등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동작구 다둥이 카드 발급대상 가정은 17만58가구로 발급가정은 9953 가구인 것으로 밝혀졌다.

하지만 아직까지 알지 못해서 발급받지 못한 가정도 있고, 알고는 있으나 혜택이 미미하다는 점 때문에 발급받지 않는 경우도 있다.


이에 동작구는 각 학교, 어린이집과 미 발급 가정을 대상으로 다둥이 행복카드를 홍보하고 민간업체를 방문, 참여를 독려해 신규로 협약을 체결하는 등 다둥이 행복카드 서비스 확대를 위해 다각도로 노력하고 있다.


출산, 육아 업체를 비롯한 교육 생활 건강 의료 외식 등 다양한 업종 132개 업체가 다둥이 행복카드 협력업체로 참여하고 있다.


다둥이 행복카드를 소지한 다자녀 가정이 협력업체 물품구매 및 서비스 이용시 최소 5~최대 50% 할인을 받아 경제적 혜택을 제공받는다.


동작구는 연내 50여개 민간업체와 추가로 협약을 체결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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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 관계자는“다자녀 가정의 양육 부담을 경감하기 위해 시행하고 있는 다둥이 행복카드 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관내 민간업체의 적극적인 관심과 협조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한편 다둥이 행복카드 발급을 원하는 구민은 우리은행 전 지점(신용카드, 체크카드), 거주지 동주민센터(신분확인용 카드) 방문 또는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박종일 기자 dre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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