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그룹 계열사들 '실적개선'...선택과 집중 주효
구 회장 ‘시장 선도’ 강조...계열사들 실적 개선
LG화학·LG하우시스 등 매출액·영업이익 증가
부진한 사업 정리...주요 사업에 선택과 집중
실적 개선, 주가에 호재로 작용할까?


[아시아경제 김도엽 기자] 구본무 회장이 지난 1년 반 동안 '시장선도'를 외친 LG그룹의 계열사들 실적이 개선되고 있습니다. 선택과 집중으로 실적 개선을 이뤘다는 소식, 아시아경제가 전합니다.

LG그룹에 따르면, LG화학 LG화학 close 증권정보 051910 KOSPI 현재가 391,500 전일대비 500 등락률 -0.13% 거래량 344,802 전일가 392,000 2026.04.23 15:30 기준 관련기사 LG화학, 교체형 자가주사 성장호르몬 '유트로핀 에코펜' 출시 민주당 을지로위원회 "석화, 가격 인상축소·국내 우선공급 협조" 코스피, 하락 출발 후 보합…코스닥도 약보합 의 올 2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전 분기보다 각각 3.4%, 22% 증가한 5조9000억원, 5000억원을 기록했습니다.


LX하우시스 LX하우시스 close 증권정보 108670 KOSPI 현재가 32,000 전일대비 350 등락률 +1.11% 거래량 27,372 전일가 31,650 2026.04.23 15:30 기준 관련기사 LX하우시스, 3분기 매출 8127억…전년比 8.7%↓ LX하우시스 2분기 영업익 128억…전년 동기比 66%↓ LX하우시스, '인터줌 2025' 참가…유럽 가구용 필름 시장 공략 의 매출액과 영업이익도 전 분기 대비 각각 18%, 93% 증가했고요. LG디스플레이 LG디스플레이 close 증권정보 034220 KOSPI 현재가 13,250 전일대비 2,230 등락률 -14.41% 거래량 19,549,754 전일가 15,480 2026.04.23 15:30 기준 관련기사 LG디스플레이, 1분기 영업익 1467억원…'338%↑' 3분기 연속 흑자 LGD, OLED 인프라에 1.1조원 규모 투자 "최대 3년치 급여·학자금 줄게"…'역대 최대 보상' 희망퇴직 받는 이 회사 도 5분기 연속 영업이익 흑자를 기록했습니다.

부진한 사업들을 과감히 정리하고 시장선도 원칙에 따라 선택과 집중을 한 것이 실적 개선의 원인으로 풀이되고 있는데요.


어제 이들 종목의 주가도 좋은 흐름 보여 LG화학과 LG하우시스, LG디스플레이 모두 상승 마감했습니다.


오늘 실적발표를 앞둔 LG전자 LG전자 close 증권정보 066570 KOSPI 현재가 129,900 전일대비 2,900 등락률 -2.18% 거래량 1,201,334 전일가 132,800 2026.04.23 15:30 기준 관련기사 류재철 LG전자 CEO "액추에이터에 독보적 경쟁력…2030년 토탈 솔루션 기업 도약" LG전자, AI 데이터센터 HVAC 사업 확대 속도 LG유플러스, 장애인의 날 맞아 임직원 인식개선 콘서트 개최 의 2분기 연결기준 영업이익 추정치는 전분기보다 1000억원 이상 늘어나 4600억원에 달할 것으로 전망되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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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적 시즌의 LG그룹 주들 흐름, 눈여겨보시는 것도 좋겠습니다.


※본 기사는 7월24일 아시아경제팍스TV <뉴스로 보는 종목>에 방영된 내용입니다. 동영상은 아시아경제팍스TV 홈페이지(paxtv.moneta.co.kr)에서 다시 보실 수 있습니다.


김도엽 기자 k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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