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트위터 @BobbyAbtah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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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조인경 기자] 미국 뉴욕시의 라구아디아(라과디아) 공항에서 착륙중이던 여객기의 앞바퀴에 문제가 생겨 동체착륙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현지 언론에 따르면 22일(현지시각) 오후 2시33분 테네시주 네시빌을 떠나 5시44분(한국시간 23일 오전 6시44분) 라구아디아공항에 착륙하려던 사우스웨스트항공 소속 보잉 737 여객기가 앞바퀴가 부서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일부 매체는 사고 여객기가 뒷바퀴는 정상적으로 펼쳐졌으나 앞바퀴가 펼쳐지지 않았다고 보도하고 있다.


동체착륙 후 사고기는 기수를 활주로에 댄 채 정지했으며, 기체는 크게 부서지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착륙 직후 탈출용 슬라이드가 펼쳐졌으나 탑승객들은 한동안 기내에 남아 있었으며, 아직까지 부상자는 보고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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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 공항에 있던 한 트위터 이용자가 찍은 동영상에는 여객기 앞부분이 활주로 바닥에 처박힌 채 주위에 긴급구조 차량들이 출동해 있다.


이 비행기에는 승객과 승무원 149명이 타고 있었으며, 사고 직후 라구아디아공항이 폐쇄되면서 이곳에 착륙하려던 다른 항공기들도 회항 조치되고 있다.


조인경 기자 ikj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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