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모레퍼시픽, 희망가게 10주년 기념 기금 전달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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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임혜선 기자]아모레퍼시픽은 11일 오후 2시 서울 수표동에 위치한 아모레퍼시픽 본사에서 '희망가게' 10주년을 기념해 진행한 모금 캠페인의 결과를 공유하고, 기금을 전달하는 행사를 갖는다.


'희망가게'는 여성 복지 지원에 힘쓴 아모레퍼시픽 창업자 서성환 회장의 뜻을 기리기 위해 유가족들이 기부한 유산을 바탕으로 시작한 한부모 여성가장 창업 지원 프로그램이다. 아모레퍼시픽이 후원하고 아름다운재단이 운영 중이다.

아모레퍼시픽은 올해 희망가게 10주년을 맞이해 지난 5월 2일부터 6월 28일까지 일반인과 임직원을 대상으로 온오프라인 모금 홍보존을 운영했다. 그 결과 총 1326명이 참여해 약 3000만원을 모금했다.


기금 전달식에서는 모금액 외에 아모레퍼시픽의 매칭 기부 금액 3000만원과 서경배 아모레퍼시픽 대표의 매칭 기부 금액 3000만원을 더해 총 9000만원이 전달된다.

기금 전달식에는 서경배 대표와 임직원 대표, 아름다운재단 김미경 사무총장 등이 참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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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희망가게는 다음달 16일까지 3차 모집을 진행한다. 희망가게는 수도권(서울, 경기, 인천) 및 원주, 춘천, 대전(천안, 청주), 대구(구미, 포항), 부산(김해, 양산), 광주(목포) 지역에서 맏자녀 기준 25세 이하의 자녀를 양육하고 있는 저소득 한부모 여성가장이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담보나 보증은 필요하지 않으며, 신용등급도 상관없다. 다만 소득과 재산 기준은 최저 생계비의 150% 이하 기준에 맞아야 한다.


서류 및 면접 심사를 통해 희망가게 창업 지원 대상자로 선정되면 최대 4000만원의 창업 자금을 연리 2%, 7년 상황 조건으로 지원받게 된다.


임혜선 기자 lhsr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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