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임혜선 기자]아모레퍼시픽재단은 다음 달 30일까지 '아시아의 미(아시안 뷰티)' 연구 집대성을 위한 연구계획서 공모를 진행한다. 아시안 뷰티 연구는 아시아 미(美)의 개념 및 특성을 밝히고, 아시아인들의 미적 체험과 인식에 관한 연구를 장려하기 위해 기획됐다. 그 일환으로 아모레퍼시픽재단에서는 '아시아의 미'를 주제로 한 연구공모 프로젝트를 지난해부터 운영해오고 있으며, 지난 1일 시작된 2올해 공모 접수는 오는 8월 30일까지 이어진다.


이번 공모 신청 접수는 아모레퍼시픽재단 홈페이지 '온라인 접수 및 관리' 페이지를 통해서 할 수 있다. 참가 대상은 박사학위를 소지한 전국의 개인연구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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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청자는 '아시아 미의 개념', '아시아 미와 신체', '아시아 미와 예술', '아시아 미와 일상생활' 등의 연구 분야 중 세부 주제 하나를 선택해 연구계획서를 작성 및 제출하면 된다. 또한 홈페이지를 통해 '아시아의 미 탐색 프로젝트' 기획보고서 및 지난해 연구지원 과제 열람 또한 가능하다. 공모 결과는 10월 아모레퍼시픽재단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될 예정이다. 선정 연구자에게는 편당 2천만 원의 연구비 및 단행본 출간이 지원된다.


프로젝트 기간 진행되는 연구 결과물은 '아시아의 미(가제)' 총서로 발간될 예정이다.

임혜선 기자 lhsr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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