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한삼인 '홍삼순액'

[슈퍼스타P]첨가물없이 달여낸 홍삼 본연의 맛, 먹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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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광호 기자]경기불황으로 홍삼이 마이너스 성장을 기록하고 있는 가운데 소비자들 사이에서 꾸준한 사랑을 받으며 스테디셀러로 자리 잡은 제품이 있다. 바로 농협한삼인의 '홍삼순액'이다.


홍삼순액은 올해 1월부터 5월말까지 18억8600만원의 매출을 기록, 전년 동기(15억2200만원) 대비 23%의 성장했다.

류태일 농협한삼인 마케팅 부장은 "홍삼순액은 농협한삼인 홍삼제품 전체 매출의 12%를 차지하는 베스트셀러"라며 "홍삼은 꾸준히 장기간 복용해야 제대로 된 효과를 볼 수 있는데 홍삼순액은 합성감미료, 합성착향료, 인공색소 등을 전혀 첨가하지 않아 안심하고 즐길 수 있다 보니 소비자들 사이에서 입소문을 타며 인기를 끌고 있는 것"이라고 말했다.


홍삼순액은 한약재나 다른 부재료를 일절 넣지 않고 저온에서 36시간 동안 6년근 홍삼을 뿌리째 달여낸 이름 그대로 순수한 홍삼추출액 제품이다.

가정에서 뿌리삼을 직접 달이는 번거로움 없이 뿌리 달임액을 쉽게 복용할 수 있는 것이 장점이다.


이 때문에 시중에 나와 있는 각종 한약재와 합성감미료 등이 포함돼 단맛이 강한 다른 액상 홍삼제품과 달리 홍삼순액은 색이 맑고 맛도 순하다.


처음 복용하는 소비자는 기존 제품의 색과 맛이 달라 생소할 수 있지만 일체의 첨가물 없이 홍삼만을 달여 홍삼 본연의 맛을 즐길 수 있다.


특히 순수하게 홍삼만을 달여냈기 때문에 포화지방, 트렌스지방, 콜레스테롤이 들어있지 않아 가족의 건강을 생각하는 깐깐한 소비자들의 선호도가 높다.


홍삼순액은 파우치 형태로 돼 있어 더운 여름 냉장고에 넣어놓았다가 바쁜 출근길에 손쉽게 꺼내 먹을 수 있고, 골프나 등산 등 야외활동 시에도 휴대와 복용이 간편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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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장 섭취량은 성인의 경우 하루 1∼2회, 1회 1포씩이다. 홍삼순액은 파우치 1개당 용량이70ml이며 60포(14만5000원), 30포(8만원) 두 가지 종류로 판매된다.


한편 식품의약품안전처에 따르면 지난해 건강기능식품 생산액은 약 1조4000억원 규모로 그 중에서도 대표주자인 홍삼제품 생산액이 6484억원으로 1위를 차지했다. 그러나 이는 2011년 생산액 7191억원보다 9.8% 감소한 수치로 불황 탓에 홍삼제품이 차지하는 비중도 2011년 53%에서 46%로 감소했다. 홍삼이 마이너스 성장을 기록한 것은 2008년 이후 처음이다.


이광호 기자 kw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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