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교테크노밸리서 'CEO 문예아카데미' 열린다
[수원=이영규 기자]경기도와 경기과학기술진흥원 판교테크노밸리지원단은 오는 19일 판교테크노밸리 글로벌R&D센터 세미나실에서 입주기업 최고경영자(CEO), 유관기관장, 연구소 관계자 등을 대상으로 '제1회 CEO 문예 아카데미'를 개최한다.
'CEO 문예아카데미'는 입주기업 CEO 및 산학연 관계자들간 교류를 위해 올해 처음 마련한 행사다. 올해는 삶과 시 세계에 대한 따뜻한 시선과 통찰로 정평이 나있는 정희성 시인을 초청해 '시와 노래의 만남'이라는 주제로 강의한다.
정희성 시인은 서울대 국어국문학과를 졸업한 뒤 김수영문학상, 시와시학상, 만해문학상 등을 수상하고, 제 16대 민족문화작가회의 이사장으로 활동했다.
'CEO 문예아카데미'는 정희성 시인의 첫 강좌를 시작으로 매월 둘째주 금요일마다 열리며 총 6개 강좌로 나눠 진행된다. 주제도 음악과 문학에서부터 미술, 춤, 실학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가 나온다.
박정택 경기과학기술진흥원장은 "이번 프로그램은 첨단산업과 문화예술이 함께하는 행복한 미래 삶터로서의 판교테크노밸리를 만들어가기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마련됐다"며 "이번 행사가 입주기업 임직원들의 자긍심과 만족도가 높아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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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규 기자 fortu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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