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노해섭 ]


" ‘주말에 만나는 섬마을 사람들’ 6~7일 개도 찾아"

상공에서 바라본 여수 화정면 개도.

상공에서 바라본 여수 화정면 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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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 섬의 아름다움을 홍보하기 위해 결성된 ‘주말에 만나는 섬마을 사람들’ 체험단이 ‘해풍 산행길’로 널리 알려진 여수시 화정면 개도를 찾아 떠난다.

여수시에 따르면 오는 6~7일 이틀간 1박2일 일정으로 체험단 30명이 개도를 찾아 섬문화를 살펴보고 다양한 체험거리를 즐긴다.


여수시와 여수지역사회연구소가 공동 추진하는 이번 사업은 지난달 여자도를 시작으로 오는 11월까지 6개월 간 여자도, 개도, 금오도, 안도, 손죽도, 초도 등 여수 지역 6개 섬을 대상으로 1박 2일 체험여행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이번 개도 여행은 봉화산 해풍산행, 해안 갯가길 걷기, 전통막걸리 주조 체험, 전복 먹이주기 등 배움과 감동이 있는 감성여행으로 꾸며진다.


특히 올해 실시되는 프로그램은 해당 섬 지역 마을회와 부녀회, 노인회 등 주민들이 직접 준비하고 방문객들과 함께하는 방식으로 계획돼 지역민과의 소통의 시간도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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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은 주민들이 직접 참여해 다양한 문화와 체험거리 등 감성자원을 활용한 체험 프로그램으로 개발하는데 주안점을 뒀다”면서 “행사 이후에도 여행상품으로 발전시켜 여수 섬 관광 활성화에 기여하겠다” 고 말했다.


노해섭 기자 nog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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