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OJ, 지진피해 지역 제외 전국 경기 판단 상향
[아시아경제 백종민 기자] 일본은행(BOJ)이 4일(현지시간) 동일본대지진(2011년 3월11일) 피해지역인 도호쿠(東北)를 제외한 모든 지역의 경기판단을 수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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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일본언론들에 따르면 BOJ는 이날 공개한 분기별 지역 경제보고(사쿠라 리포트) 7월호에서 전국 9개 권역 가운데 도호쿠를 제외한 8개 권역의 경기판단을 직전인 4월 발표에 비해 상향조정했다.
아베 신조(安倍晋三) 정권의 경제정책인 '아베노믹스'에 따른 일본은행의 대규모금융완화가 엔화 약세와 주가상승을 이끌어 내면서 전국 대부분 지역의 가계와 기업심리가 개선되고 있다는 것이 일본은행의 판단이라고 현지 언론들은 전했다.
백종민 기자 cinqan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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