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회 JTI 新노년문학상 관련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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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현주 기자]제이티인터내셔널코리아는 건전하고 활기찬 노인 문화 형성을 위한 어르신 대상 문학 공모전인 제4회 'JTI 新노년문학상' 작품을 공모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지혜롭게 살아가는 노년의 삶'을 주제로, 지혜로운 삶을 사는 新노년들의 다양한 사연을 공모할 예정이다. 젊은이들에게 들려주고 싶은 삶의 지혜, 지혜롭게 노년을 보내는 나만의 비법 등 어르신들의 삶의 연륜이 묻어난 창작물이면 응모 가능하다.

국내 최초 어르신 대상 문학상인 JTI 新노년 문학상은 특히 올해는 출품 가능 연령을 만 60세 이상 남녀에서 만 55세(1958년 이전 출생에 한함) 이상 남녀로 확대해 더 많은 어르신들에게 참여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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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야는 시· 수필 두 분야이며, 응모기간은 다음달 1일부터 10월 15일까지이다. 시는 3편 이하, 수필은 2편 이하로 중복 응모 가능하다. 수상작은 문학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의 공정한 심사를 거쳐 선발되며, 당선작은 11월 8일에 발표할 예정이다. 수상자에게는 응모 부문별로 각각 대상 200만원, 우수상 100만원, 가작50만원의 상금이 수여된다.

JTI 新노년 문학상은 자립적이고 창의적인 활동을 통해 활기찬 노후를 살아가는 新노인상을 확산하고 노년층의 문학적 소질과 지적 욕구를 이끌어내는 기회를 마련하고자 기획되었다. 2010년 첫 선을 보인 이래 회를 거듭할수록 작품 수가 늘어나 작년에는 340명이 총 802편의 작품을 접수해 역대 가장 많은 작품이 심사대에 오른 만큼 어르신들로부터 큰 호응을 받고 있다.


이현주 기자 ecolh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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