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초희 기자]현대홈쇼핑이 중소기업과의 상생에 이어 사회적 기업 판로 확장을 위해 발 벗고 나선다.


사회적 기업이란 사회적 목적을 우선적으로 추구하는 기업들로 취약 계층에게 일자리나 서비스를 제공하거나 환경보호 등의 사회적으로 가치 있는 활동을 추구하는 업체들을 말한다.

현대홈쇼핑은 7월 1일부터 3일까지 경기도 일산 킨텍스에서 개최되는 ‘2013 사회적기업 박람회’에 참여한다. 사회적기업 제품 홍보 및 판로 개척 지원을 위해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과 고용노동부가 주관하는 행사다.


현대홈쇼핑은 신상품 발굴을 위한 상품기획자(MD)들을 파견해 우수 품질의 사회적 기업 제품을 선별할 계획이다. 상품에 대해 많은 경험과 노하우를 가진 MD들이 판로 확장을 모색하는 사회적기업 담당자들을 위한 컨설팅 자리를 갖는다. 상품 가치성이 뛰어난 제품들을 엄선하고 TV 홈쇼핑을 통한 첫 론칭 방송을 무료로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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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현대홈쇼핑은 올해부터 중소기업 제품 무료 방송 기회를 연간 24회에서 128회로 6배 이상 대폭 확대했고, 사회적기업 제품 무료 방송도 추가로 24회 신설했다.


박민희 현대홈쇼핑 관리담당 상무는 “중소기업과의 상생에 이어 사회적 기업의 판로 확장과 어려움을 잘 알기에 이번 박람회에 참여하게 됐다”면서 “우수한 품질의 사회적 기업 제품들이 성공적으로 홈쇼핑 채널에 안착될 수 있도록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이초희 기자 cho77lo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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