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명', 시청률 상승세…해피엔딩으로 유종의 미 거뒀다
[아시아경제 박건욱 기자]KBS2 수목드라마 '천명: 조선판 도망자 이야기'(이하 천명)가 시청률 상승세를 보이며 유종의 미를 거뒀다.
28일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27일 방송된 '천명'은 전국 시청률 9.6%를 기록했다. 이는 전날 방송분이 기록한 8.8%보다 0.8%포인트 상승한 수치다.
이날 방송에서는 누명을 벗고 의술로 '어명'이 아닌 '천명'을 받들어 살게 되는 최원(이동욱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그간 야욕을 드러내며 아들까지 매정하게 대한 문정왕후(박지영 분)는 결국 목숨을 구걸하는 상황에 처했다. 서슬퍼런 권력으로 남들의 목숨을 빼앗던 악인의 비참한 말로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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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정왕후의 숙적이었던 최원은 위기에서 벗어나 다인(송지효 분)과 사랑을 나누게 됐다. 두 사람이 부부의 연을 맺고 함께 의술을 펼치게 된 것. 아울러 병을 앓고 있던 랑(김유빈 분)도 건강을 회복, 세 사람이 행복한 가정을 꾸리며 해피엔딩을 맞았다.
한편 동시간대 전파를 탄 MBC '여왕의 교실'은 8.2%, SBS '너의 목소리가 들려'는 16.4%의 시청률을 나타냈다.
박건욱 기자 kun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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