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니메이션부터 검색기능까지.. 엔씨, 더 풍성해진 곤충백과 앱 출시
[아시아경제 이승우 기자] 게임업체 엔씨소프트(대표 김택진)는 엔씨 아이액션북(NC iactionbook) 곤충백과 시리즈의 3편인 `물과 들에 사는 곤충` 애플리케이션(이하 앱)을 출시했다고 27일 밝혔다.
`물과 들에 사는 곤충`은 곤충백과 시리즈의 완결 편으로 맑은 물가와 넓은 들에 사는 물장군과 물방개, 소금쟁이, 잠자리, 벌, 사마귀 등 다양한 곤충을 소개한 아이패드 전용 인터렉션 백과다.
이 앱은 국립중앙과학관에서 제공하고 검수한 90여종 생태영상과 사진에 전문 성우의 내레이션을 추가해 아직 글을 깨우치지 못한 유아에게도 사용 가능하다는 게 회사측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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곤충 생태지식을 애니메이션으로 제작한 `곤충 이야기`와 OX와 사진퀴즈로 학습한 정보를 배우는 `퀴즈퀴즈`, 직접 채집한 곤충의 사진을 찍고 일지를 작성하는 `관찰일지`그리고 곤충을 모양과 색깔 별로 찾아볼 수 있는 `검색기능`까지 지원한다.
앞서 엔씨 아이액션북 곤충백과 시리즈의 1편인 `숲에서 만난 곤충`은 애플 앱스토어 `2012년을 빛낸 최고작`과 미국 워싱턴포스트지 `최고 아동용 앱 (Best Apps for Kids)`, 아시아 스마트폰 앱 콘테스트 은상을 수상했고, 2편 '우리동네 곤충친구'는 올해 초 상영된 애플 아이패드 TV 광고에 소개되는 등 그 우수성을 인정받은바 있다.
이승우 기자 press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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