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


"봉사의 기쁨과 행복 나눔 실천하는 계기 마련"

함평관내 농축협 임직원 ‘행복나눔 사랑의 집 꾸미기’ 발벗고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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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평관내 농축협 임직원 들이 ‘행복 나눔 사랑의 집 꾸미기’ 에 발 벗고 나섰다.


26일 농협 함평군지부(지부장 안병량)에 따르면 농촌의 낙후된 주거문화 향상을 목적으로 농촌주거환경 개선사업을 위한 ‘함평군 농축협 봉사단’ 발대식을 갖고 본격적인 ‘행복 나눔 사랑의 집 꾸미기’에 나섰다고 밝혔다.

앞으로 봉사단은 독거노인 및 기초수급자 등 각 농축협에서 추천한 분들을 대상으로 농협중앙회와 함평관내 농축협 임직원들의 성금을 모아 올해는 10농가에 대해 3900만원을 들여 집 꾸미기를 실시한다.지난해에도 7농가에 대해 2600만원을 들여 주거환경 개선사업을 실시한 바가 있다.

주 내용으로는 ‘행복 나눔 사랑의 집 꾸미기’를 슬로건으로 보일러 및 화장실 신규설치, 창호 교체, 낡은 벽지 및 장판교체, 지붕 및 전기설비 수리, 싱크대 및 가스레인지 교체, 주변 환경 정리 등이다.

이날 농협 함평군지부 및 관내 농축협 임직원, 천지농협 관내 농가주부모임 및 새농민회, 농업관련단체 회원 등 총 3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독거노인이면서 고령으로 고생하시는 엄다면 신계리 장판순(여·78)씨에 대해 봉사활동을 전개해 주위로부터 큰 호응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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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평군농협 대표조합장(월야농협 정광우)은 "경제적으로나 건강상 주거 환경을 개선할 수 없는 농촌의 저소득 가정을 농협 임직원이 직접 방문해 봉사활동을 펼침으로써 봉사의 기쁨과 행복 나눔을 실천하는 계기가 되었다”면서 “앞으로도 계속 이런 사회공헌 사업을 실시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노해섭 기자 nog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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