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재길 기자 ]


"농촌진흥청, '탑과채 수박 프로젝트 사업' 평가회 개최"

전국 수박 주산지 시군 담당자, 고창에 모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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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고의 과채류 생산을 목적으로 농촌진흥청에서 추진하고 있는 탑과채 수박 프로젝트 사업 평가회가 지난 25일 고창군농업기술센터에서 개최됐다.


전국 수박 주산지 시군 담당자와 농업인 50여명이 참석한 이번 평가회는 각 시군별 금년도 수박 생산 현황과 발전방안이 발표됐으며, 무장면 박형남 농가 포장에서 수박 시식 및 생육관찰 등 현장평가회를 가졌다.

이날 고창군 탑과채 수박 생산단지 김연호 회장은 “금년에는 기상조건이 불리하여 수박 생산에 어려움이 많았지만, 탑과채 단지에 대한 자부심으로 과학적인 토양관리와 환경개선, 고품질 당도향상 재배기술을 도입하여 달고 육질이 아삭한 수박을 생산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특히 고창 탑과채 단지는 지난 14일 서울 롯데백화점에서 개최된 고창 명품수박 출시전에서 무장면 유신종씨 수박이 탑4호에 선발, 경매가 30만원을 기록하여 전국 소비자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또한, 지난 23일 고창 선운사에서 개최된 고창수박축제 기간 중 최고의 수박 명인들이 자웅을 겨룬 명품수박 선발대회에서 무장 김연호 회장이 영예의 대상을 수상하며 겹경사를 맞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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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수 군수는 “고창수박은 올해까지 대한민국 대표브랜드 대상을 7년 연속 수상할 정도로 소비자로부터 품질을 인정받고 있으며 앞으로 고창수박의 브랜드 가치 향상과 농업인 소득증대를 위해 수박을 주력사업으로 육성하겠습니다. 특히 꾸준한 기술지원과 시설개선에 노력할 것"이라며" 유네스코 생물권 보전지역 등재와 발맞춰 친환경 관리와 고품질 재배기술 지원으로 전국 최고의 ‘고창수박’브랜드를 정착 시킬 계획이다”고 말했다.



김재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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