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의 포도 맛!, 남원시 금지춘향골 명품포도 출하!
[아시아경제 이진택 기자 ]
"금지면 ‘춘향골 명품포도’ 첫 수확 시작"
올해 어느 해 보다 극심한 냉해피해와 이상기온 속에서도 남원시 금지면 포도재배 농가들은 구슬땀을 흘리며 알 솎기와 봉지씌우기 등을 마무리하고 ‘춘향골 명품포도’ 재배에 한창이다.
금지면에서 생산된 포도는 비옥한 토양과 일조량이 풍부한 평야지대의 기후조건으로 타 지역에 비해 당도가 높고 맛이 뛰어나며 무가온 포도 중 전국에서 가장 먼저 출하되고 있다.
금년 포도 첫 출하는 금지면 옹정리 김재욱씨의 시설포도 1.3ha를 1월초부터 가온을 하여 지난 6월 22일부터 출하되고 있으며, 가격은 5kg기준 50,000원 정도의 가격으로 출하되어 8월 초순까지 이어지며, 여름 성수기에는 면 전체 하루 약 3만 박스가 출하되어 8월 초순까지 이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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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노정 남원시 금지면장은 "향골 명품포도’의 고장 금지면은 현재 400농가?165ha?연간95억 이상의 조수익을 올리고 있으며 금년에도 12억원을 투입 포도 식재 4.5ha?무인방재시설 11.4km?온풍기 21대 등 사업을 완료하였고 중장기 사업으로 전체 재배면적 300ha를 목표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말했다.
뿐만 아니라 금지면은 딸기,멜론,수박,시설감자 등을 재배하며 도내 제1의 시설원예 단지로 농가 소득을 높이고 있다.
이진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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