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여성 일자리박람회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금천구에 위치한 서울시남부여성발전센터(소장 유옥순)는 25일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센터 내 강당에서 일자리를 원하는 여성구직자와 구인업체간 연계를 위해 2013 서울여성 일자리박람회를 개최한다.
서울시 남부여성발전센터가 주관, 금천구청이 후원하는 행사는 맞춤형 일자리 제공을 위해 직업상담사가 동행하며 일대일로 취업을 지원해 준다는 점이 눈길을 끈다.
행사장은 ‘열린 채용관’, ‘내일 도움관’, ‘함께 나눔관’, ‘커리어페스티발 존’으로 구성했다.
열린 채용관은 현장참여 10개 업체, 간접참여 25개 업체가 참가해 취업상담(구인, 구직, 취업알선) 및 창업상담을, 내일 도움관은 이력서 작성·자기소개서 작성·면접 클리닉의 취업지원 서비스를 진행한다.
함께 나눔관은 육아·건강·노무 상담, 사회적기업 및 여성창업기업 제품을 현장에서 구매할 수 있다.
커리어페스티발 존에서는 손 마사지, 네일케어, 헤어, 공예, 메이크업 등 직업교육생들이 취·창업에 필요한 다양한 노하우를 전수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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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여를 희망하는 여성구직자는 행사 당일 이력서와 자기소개서를 지참하고 방문하면 현장면접이 가능하다.
양현화 일자리정책과장은 “이번 2013 서울여성 일자리박람회를 통해 취업을 희망하는 많은 주민들이 참여하여 취업 기회 뿐 아니라 유익한 정보를 가지고 갈 수 있길 바란다”고 전했다.
박종일 기자 dre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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