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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지난해 '제11회 병영문학상' 단편 소설 부문에 '전장에 드리운 석양 앞에서'라는 제목으로 최우수상을 수상한 이후 한국문인협회 회원으로 등단한 현역 소설가이기도 하다.
김 상병은 "개인 정비시간, 일과 후 휴식시간 등을 활용해 글을 썼고 탈고까지 했다"며 "아직은 많이 부족하기 때문에 좋은 글을 쓰기보다는 진솔한 글을 쓰려고 노력했다"고 소회를 밝혔다.
양낙규 기자 i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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