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전필수 기자]스틸투자자문이 주주총회 소집을 재청구했다고 해명했다.


21일 스틸투자자문은 법원이 6개월 이상 주식 보유 규정을 적용해 지난번 임시주주총회 소집요구를 기각함에 따라, 6개월 이상 주식을 보유한 스틸투자자문의 공동보유자인 신성훈씨와 함께 임시주주총회 소집을 재청구했다고 밝혔다.

피씨디렉트 피씨디렉트 close 증권정보 051380 KOSDAQ 현재가 2,070 전일대비 160 등락률 -7.17% 거래량 95,081 전일가 2,230 2026.05.15 15:30 기준 관련기사 [특징주]드론株 급등, 美 하원의 中 드론업체 제재에 '들썩' 피씨디렉트, 보통주 1주당 600원 현금배당 결정 피씨디렉트, 드론(Drone) 테마 상승세에 8.88% ↑ 측은 먼저 스틸투자자문이 요청한 임시주주총회 소집 요구에 대해서는 자격을 보유하지 못했기 때문에 답변할 의무가 없다고 밝혔다.


그러나 6개월 이상 주식보유자인 신성훈씨의 임시주주총회 소집요구에 대해서는 신중히 검토하고, 안건을 확정한 후 적법한 절차에 따라 임시주주총회를 개최할 예정이라고 공지했다.

AD

스틸투자자문 관계자는 "이번 주총안건에는 이사4인 전원 해임 및 선임 건, 감사해임 및 선임 건, 정관변경의 건, 무상증자의 건, 임원급여한도 승인의 건이 포함됐다"고 전했다.


한편 스틸투자자문 측은 의결권을 위임받은 일부 개인주주들의 지분까지 합쳐 지난 20일 기준 피씨디렉트 지분 40.22%를 보유, 최대주주 지위로 올라섰지만 보유기간은 2개월여에 불과하다.


전필수 기자 philsu@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

놓칠 수 없는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