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유수경 기자]

조재현 '콘돌은 날아간다', 카를로비 바리 국제영화제 초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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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조재현 주연의 영화 '콘돌은 날아간다'가 제48회 카를로비 바리 국제영화제에 초청돼 화제다.


제17회 부산국제영화제 갈라프레젠테이션에 이어 제29회 하이파국제영화제에 초청돼 호평받았던 '콘돌은 날아간다'(감독 전수일)가 오는 28일 개막하는 제48회 카를로비 바리 국제영화제 Another View 섹션에 공식 초청됐다.

'콘돌은 날아간다'는 평소 성당 안팎에서 가족처럼 지내던 소녀의 죽음에 연루된 한 사제가 예상치 못한 정신적, 육체적 시련을 겪으며 펼쳐지는 이야기를 다룬 센세이션 휴먼드라마다.


카를로비 바리 국제영화제는 체코의 온천 도시 카를로비 바리에서 열리며 '동유럽의 칸'이라는 별명에 걸맞게 유럽 중부와 동부에서 독보적인 영향력을 가진 대표적인 영화제다.

전수일 감독은 '히말라야, 바람이 머무는 곳' '검은 땅의 소녀와' '새는 폐곡선을 그린다'가 공식 초청된 것에 이어 네 번째 러브콜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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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올해는 정지영 감독의 '남영동 1985'와 홍상수 감독의 '누구의 딸도 아닌 해원'이 비경쟁 섹션인 Horizons 부문에, 원호연 감독의 다큐멘터리 '강선장'이 다큐멘터리 경쟁 부문에 올라 총 4편이 공식 초청되어 한국 영화의 위상을 높일 예정이다.


한편 카를로비바리 국제영화제는 오는 28일부터 내달 6일까지 열린다.


유수경 기자 uu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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