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와 음악이 흐르는 영랑생가
[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
전남 강진군 강진읍의 영랑생가(국가 중요민속자료 제 252호)에서 지난 15일 강진과 광주에서 활동 중인 작가들과 관광객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낭만의 시 콘서트’가 열렸다.
AD
문화재청의 공모사업에 선정된 이 프로그램은 2013 생생 문화재로 영랑 김윤식(永郞 金允植, 1903~1950)생가를 테마로 기획되었는데 이번이 네 번째이다.
비타포엠(vita-poem)의 찾아가는 시 낭송회를 시작으로 전남대 현악 4중주단 연주와 소프라노 공연 등이 이어져 영랑생가의 초여름을 뜨겁게 달궜다.
노해섭 기자 nogary@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